ۼ : 08-10-27 17:41
۾ :
정석희
ȸ : 2,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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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금반환 및 명도소송 □
신청인 : 정석희 ( - )
연락처 :016-704-2324
대상건물 주소 : 오산시 궐동 655-8 리치빌 406
임차보증금 :28,000,000만원(월세 : 20000 만원)
소송제기 사유(서식에 구애되지 마시고 편하게 기재하세요) :
아직 소송을 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원룸에 살고 있습니다 2008년 10월 30일이 계약이 완료되서 집을 나갈려고 한달전 미리 통보하였으나 원룸건물 관리인(대리인)이 막무가내로 알아서 나가려고 합니다
문제는 제가 부동산에서 원룸건물 대리인하고 계약 했고
보증금&월세도 대리인 통장 납입하였습니다.
집주인이 하고 대리인은 형제지간이라고 처음에 부동산에서 말씀해서 별로 신경안쓴게 제 실수라고 생각 합니다. (위임장및 인감증명서도 확인 못했습니다.)
현재 관리인은 저를 피해다니고 있습니다, 전화해도 저를 자꾸 피하려고 하구요
참고로 건물 구조가
1층 부동산 및 원룸 건물 관리실
2,3층 고시원,
4층원룸,
5층 관리인 집
제가 계약했던 1층 부동산에 중개인 1명하고 관리인 총2명이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현재 부동산 중개인은 사무실에 출근안한지 8개월 정도되고 관리인(대리인)만 부동산에서 혼자 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집주인 연락처를 알려고 해도 도무지 알수가 없습니다. 알려줄 사람이 없어서요
요즘은 건물 관리인을 만나면 지금은 이상한 말을 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 원룸에 월세를 놓고 저보고 받아가라고 합니다.---이게 말이됩니까?
이사를 가야 하는데 정말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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